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집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홈스타일링 등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파 전문 브랜드 다옴소파는 홈스타일링에 최적화된 패브릭소파를 제안한다. 다옴소파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더불어 실용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옴소파의 신소재 원단인 '퓨어브릭'은 모든 얼룩과 오염을 물로 제거가 가능해 실용적인 쓰임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퓨어브릭 원단은 더블 플로킹 구조로 직조되어 있어 스크래치에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자체 항균 기능이 있으며 오염에 강하고 변색이 없어 오랜 시간 사용해야 하는 품목인 소파에도 최적화된 원단이다. 

다옴소파의 패브릭소파 대표모델 Pure4500은 공간에 따라,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배치 및 구조 변경이 가능한 모듈형 소파이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거나 구조의 변화가 자주 있는 공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며, 편하게 옆으로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견고한 암레스트 하드웨어가 적용되어 있다.

다옴소파의 최민성 대표는 "자사는 대한민국 최초 방수난연 소파를 제작하였으며, 뛰어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품질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신제품 패브릭소파, 통가죽소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다옴소파는 전국 6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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