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캐나다의 산림회사들과 제재소들은 올해 말까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 임산업협회(FPAC) 회장인 데릭니그보르는 최근 2년 동안 침엽수 목재관세로 느꼈던 고통과 함께 목재가격의 추락, 펜더믹으로 인한 북미 경제침체로 많은 산업이 잔인한’ 2020년을 보낼 것이다고 했다. 최근 몇 주 동안 목재시장은 거의 40% 가격급락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의 24개를 포함해 캐나다 전역에서 39개 제재소를 일시 폐쇄했다. 신문과 제지시장도 사무실, 상점 및 학교가 폐쇄되면서 광고수익이 감소하고 있다. 출처=globalwood.org

캐나다 제재소. 출처=globalwo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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