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연질 폼단열재 ‘아쿠아폼’ 품질시장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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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연질 폼단열재 ‘아쿠아폼’ 품질시장 주도한다
  • 윤형운 기자
  • 승인 2020.05.16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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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메이코리아 “일본신축주택시장 No.1, 써보면 차이점을 금방 안다”
시공사 “고밀도에 유연성과 접착력이 좋다. 냄새도 충혈도 거의 없어 좋다”

[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주택의 에너지 비용문제가 본격적으로 화두로 떠오르면서 단열재에 대한 성능에 관심을 갖는 건축주가 늘고 있다. 단열재의 성능에 따라서 난방비용이 40~50% 가까이 차이가 나기도 한다. 단열 성능은 난방비용뿐만 아니라 1365일 집의 쾌적성 유지에 매우 중요한 인자다.

수성연질 폼단열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아쿠아폼이 출시돼 화제다. 본격판매 전부터 시장반응이 뜨거웠다. 국내서 수성연질 폼 단열재 시공을 제일 많이 하는 전문시공 회사 두 곳이 아쿠아폼이 공식 출시도 되기 전에 취급을 결정, 일본과 정식으로 대리점 계약을 하고 시공에 나섰다고 한다.

수성연질우레탄 폼단열재 '아쿠아폼' 시공 현장
수성연질우레탄 폼단열재 '아쿠아폼' 시공 현장

오카메이코리아(한국법인 대표 김재욱)70년에 가까운 전통의 銘木제조회사 오카모토명목점사가 프리컷 목조건축시공사업과 건자재사업을 확장하면서 한국까지 진출한 회사다. 일본시장 폼단열재 넘버원인 니폰아쿠아사의 관서지방에 판매공급을 하고 있는 오카모토명목점사의 한국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쿠아폼을 판매하게 됐다.

()오카메이코리아는 지난 1년 가까이 아쿠아폼의 한국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모든 한국 시험성적서를 갖추고 올 3월부터 본격 출시를 시작했다. ‘니폰아쿠아사는 작년(2019), 일본의 건축물 단열공사 분야에서 우레탄폼 스프레이 공사는 목조주택에서는 5만동을 넘었고, 비목조 건축물에서는 약 355만 평방미터의 시공실적을 기록해 일본 하우스메이커나 대형종합건설회사로부터 품질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품질관리로 엄격한 일본이지만 우레탄폼 단열재 신축 주택시장 NO.1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오카메이코리아 김재욱 대표는 이 단열재는 우리나라보다 긴 장마철과 강우량이 많아 매우 습하고, 지진 태풍의 자연재해로 인해 건축시공은 물론이고 건자재 성능평가에 관해서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아 최고의 판매율을 자랑하여, 모든 면에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매우 만족스런 단열재다고 했다. 또한 “‘오카모토명목점의 한국진출로 좋은 품질의 폼단열재를 한국에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아쿠아폼으로 집, 상가, 데크 플레이트 등을 여러 차례 시공을 해 본 A대표에게 시공 차이점을 묻자 아쿠아폼은 밀도가 높고 압축강도가 높다. 그런데도 유연성도 있고 접착력이 좋다. 발포조절이 용이한 편이다. 용기 설정온도가 10낮고 교반작업이 용이하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덜 갖추어도 된다. 무엇보다도 시공현장에서 눈이 따갑거나 충혈 되지 않고 독한 냄새가 현저히 적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카메이코리아 김대표는 아쿠아폼 판매는 시공품질을 신뢰할 수 있는 시공사 유통망을 중심으로 할 것이라고 했다. “많은 양을 판매하기보다는 시공가격과 품질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업체를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가고자 한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폼단열재라 하더라도 시공품질이 나쁘면 결국 소비자들만 손해를 보고 시장에서의 평판만 나빠진다. 우리는 '니폰아쿠아'사의 품질가치를 훼손하거나 소비자 피해를 외면하는 식의 접근은 하지 않을 것이라 했다.

또한 니폰아쿠아사는 수성연질 폼 단열재도 있지만 획기적 성능을 자랑하는 경질폼(HFO)과 불연 경질우레탄 폼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김대표는 조만간에 이 경질폼(HFO)과 불연 경질 폼이 한국 시장에 소개되면 커다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형운 기자   kingwood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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