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디바쎄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디바쎄에서 ‘엘런’, ‘발레타’ 등 신제품 기능성 패브릭쇼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소파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소재 요소를 더했기 때문에 오랜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디바쎄의 아쿠아클린소파는 물로 오염이 쉽게 지워지는 기능과 세균서식이 안되는 더블 플로킹 기능이 첨부된 첨단소재의 기능성 소파로 반려견이나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가죽이 갖고 있는 방수성이나 오염에 대한 성질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패브릭 소재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통기성 또한 좋으며 먼지가 쌓이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있어 인테리어 포인트와 천소파의 실용성까지 기대할 수 있다.

패브릭소파 전문점 디바쎄는 임팔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등 최고급 패브릭소재 2종류(바쎄임팔라, 노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취향에 맞는 구매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소파의 형태를 변경하여 주문제작 할 수 있게 했다.

사진제공 : 디바쎄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로 신혼가구 및 입주가구로 인기가 많은 4인용쇼파, 코너형소파, 카우치소파 등 전제품 7% 할인혜택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선보이는 행사이다. 일부 전시품도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디바쎄는 미리 만들어놓은 소파를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니즈에 맞춰 패브릭원단과 컬러, 형태를 선택 후 주문제작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객의 스타일을 반영한 소파 주문제작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고객의 만족도도 높다.

이 브랜드와 관련된 사항은 평택가구단지, 동탄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인점 쇼룸과 구미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부근에 위치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