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용인에 위치한 씰리침대 용인남사점이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용인에 위치한 씰리 용인남사점은 현재 할인행사뿐만 아니라 구매고객에 대하여 특별하고 다양한 사은품까지 준비하고 있다.

‘씰리 용인남사점’은 전국 최우수 매장으로 손꼽혀 표창까지 받은 바 있으며, 씰리는 139년 동안 침대만을 제작해온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어 큰 신뢰를 얻고 있다.

지점 측 관계자는 "씰리 용인남사점은 용인 지역화폐 또는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으로서 많은 분들이 침대를 구매하고 계신다. 상설매장 상권 형성으로 인해 어느 매장보다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재난지원금까지 사용 가능한 매장이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무독성 물질인 티타늄으로 스프링을 개발하는 ‘씰리침대’는 오랜 기간 사용해도 스프링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매트리스를 만드는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3배나 강해 몸을 받쳐주는 탄성 또한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합리적이고 가격대비 좋은 성능을 지닌 용인 할인 매트리스 매장을 찾는다면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 중인 씰리침대 용인남사점을 추천한다”며, “동탄신도시와 지리적으로 매우 인접한 위치에 있는 만큼 용인시 거주민 외에 동탄 거주민들에게도 동일하게 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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