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생활가전의 일부로 자리를 잡아가고있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조금 더 선명하고 조금 더 생동감이 넘치는 화질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신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가 되고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눈의 피로를 느끼지 못하고 TV를 시청하는 시간도 특히나 늘어나고있는 이 시기에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TV를 트랜드에 맞춰 만들어낸 '포스픽 86인치티비'가 주목을 받고있다.

이와 같이 4k UHD 대형 TV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단계를 축소해 비용을 줄이고 품질과 성능에만 집중해온 포스픽 TV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4k UHD인 다양한 크기의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이 깊고 넓은 선택폭이 넓어지고 고품질과 성능이 우수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화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10bt, 약 10억 7천만 색상을 채택해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초고화질의 포스픽 86인치tv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으며 각도에 따라 화면이 왜곡되거나 부자연스러움 없이 시청하며 즐길 수 있다.

하물며 포스픽 86인치티비는 시청자의 시야 범위를 넓혀 줄 뿐만아니라 슬림한 베젤 디자인으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해주는게 특징인데 추가로 스피커를 별도로 설치할 필요없이 내장 스피커만으로도 입체적이고 사실적인 음향 구현에 최적화돼 있다.

한편, 포스픽 관계자는 가격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포스픽 86인치tv 신 제품은 포스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