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특수목 전문회사 에스와이우드가 브라질산 원목과 데크재를 입고했다. 에스와이우드는 이페 대경 원목 약 450㎥를 수입해 왔고, 바스라로커스 원목 450㎥도 5월말 쯤 입고예정이다.
브라질산 이페 데크재도 입고해 판매를 하고 있는데 90x21mm, 20,000㎡을 보유하고 있다. 이달 말 추가적으로 10,000㎡를 입고할 예정이다. 브라질산 마사란두바와 꾸마루 데크는 90X21mm 사이즈가 각각 10,000㎡ 정도 재고를 운용중이다. 에스와이우드가 취급하는 브라질산 데크재는 KD건조를 마친 안정적인 품질이라는 게 회사 담당자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멀바우 120X30mm와 90X21mm, 꾸메아 90X21mm도 상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