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출시한 온라인 건축자재 플랫폼 '싹다'가 최근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 2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년도 '싹다' 플랫폼 출시 이후 1년만에 매출액이 100%가량 대폭 증대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건축자재 플랫폼 '싹다'가 매출 증대 등을 비롯하여 건축자재 시장에서 이러한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일부 자재만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과 달리 고객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싹다'는 건축자재 전 품목, 전 규격을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 중일 뿐만 아니라 일반석고보드, 방수/방화보드, PF보드와 이보드, 마이톤, 여러 텍스류, 욕실돔, 금속천장재 DMC, 그라스울, 경량철골 등의 제품을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건축자재 플랫폼 싹다는 ‘소비자가 제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운영방침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플랫폼으로 계속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싹다 플랫폼 마케터는 "단순하게 물건의 가격을 낮추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입장에서의 마진을 생각하지 않고 고객에게 전적인 혜택을 제공한 점이 싹다 플랫폼 성장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싹다는 앞으로도 최저가 고품질 콘셉트를 이어 나가며, 건축 자재시장에서 유통의 선두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싹다'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렵고 힘든 건축자재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싹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석고보드, 석고텍스, 마이톤, 마이텍스 등을 대한민국 최저가에 판매 중이며 자세한 단가정보는 싹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번에 500만 원 대량발주를 하거나 총 구매 누적금액 500만 원 돌파’시 싹다 기존 최저가에서 한 번 더 할인을 적용하는 ‘싹다 VIP단가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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