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세계적인 펜데믹현상으로 인해 경제적 불황이 날로 심해져 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직장을 잃고, 취업난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자영업자들 역시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불안정한 미래를 조금이나마 안정적으로 바꾸어주는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대손손 물려줄 수도 있고, 큰 변동이 없을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파트 등 주택 부분에 있어서는 정부가 늘 규제를 하고 대책을 세우고 있어서 조건이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주택보다 부동산 규제를 덜 받는 지식산업센터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구리갈매 서영아너시티는 지식산업센터분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내 최초완공 지식산업센터이기 때문이다. 지역 내 문화복합 랜드마크로써 브런치카페, 복합미용센터, 서점 등이 입점되어 있다.

서울권 최상위 교통여건 또한 가지고 있는데, 지하철은 경춘선,4호선,8호선, GTX-B, 갈매, 퇴계원, 신내ic,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부 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왕숙신도시 토지보상으로 이동해야 할 배후수요가 충분하다. 완공시기와 동일 하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이 딱 맞아 떨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매제한, 부동산 규제가 없고 중도금무이자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 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지식산업센터분양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할 수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월세수입과 아파트처럼 시세차익을 낼 수 있어서 지식산업센터분양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갈매지구와 국토부에서 지원하는 서울권 최대 랜드마크인 서영아너시티 지식산업센터. 입지가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진다. 22년 말까지 3기신도시 왕숙지구쪽 사업체들이 보상이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려 10,751개 기업에 달한다.

시행사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고 공실걱정이 없는 지식산업센터분양 구리갈매 서영아너시티. 따라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양한 평수로 선택이 가능하며. 주차대수는 805대이다. 기숙사, 오피스, 소호오피스, 제조업, 상가, 창고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지식산업센터 전국 최대 사업지 완공 태영건설 브랜드로 안전하다.

백재종 과장은 “다년간 지식산업센터분양 프리미엄 작업 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꼼꼼한 설명이 가능하다, 언제라도 문의바란다”고 밝혔다.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지식산업센터분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보길 바란다. 또한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다 더 다양한 정보와 지식산업센터분양에 대해 알아볼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