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부동산 대책이 나오고 있지만 집 없는 서민들은 점점 집을 마련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평생을 열심히 일을 해도 내 집 한칸 마련하기 어려운 시대. 적은 돈으로 내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구로엔트리움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엔트리움아파트 김우상부장은 '날이 갈수록 구로엔트리움아파트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로엔트리움아파트는 2개 단지 총 659세대로 이루어진다.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의 규모로 만들어지는 구로엔트리움아파트.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은 교통권. 구로역 1번 출구와 가깝게 인접해 있어 교통편이 편리하다. 특히 GTX-B(송도마석), 신도림역이 예정에 있으며, 구로IC, 남부 순환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초중고 모두 사업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학습 인프라를 자랑한다. 학교 밀집 지역에 구로거리공원을 조성에에코 스쿨 조성으로 아이들이 더욱 질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출산업공단이 입지하고 있는 산업거점 지역에 위치하며 백화점, 마트, 병원 등 생활/문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전국 최초 구로 전역 무료 와이파이존 조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무상으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메리트가 있다.

일자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주거 소요가 탄탄한 구로엔트리움아파트. 지하철, 환승센터를 비롯해 대중교통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신도림, 구로디지털단지를 중심으로 상권과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으며, 공장들이 이전 및 땅 밀집도를 높이면서 주거 상업시설이 들어오고 있다.

서부간선도로 지중화로 지상 녹지가 증가, 교정시설 등 비선호 시설이 외부로 이전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구로엔트리움아파트은 사업지 인근 평당가 보다 합리적인 금액이기 때문에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볼 수 있다.

특히 구로구가 자연환경, 인문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 기대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구로엔트리움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으로 일정 자격 조건에 부합되면 조합원에 가입을 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곳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구로엔트리움아파트 김우상부장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볼 수 있는 구로엔트리움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랜드 오픈 전 관심 있는 분들은 사전 상담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바란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영등포 시장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구로엔트리움아파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엔트리움아파트 김우상부장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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