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분당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와 같은 대형가구단지 내에서는 여러가지 가구들을 직접 비교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용인가구단지 ‘가구쇼 오포점’은 총 5천평의 창고형가구할인매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원목가구, 모던가구, 엔틱가구 등 다양한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매장으로써 오랫동안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매장이다.

용인가구단지 ‘가구쇼 오포점’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여 전시가구, 리퍼브가구, 스크래치가구 최대 80%할인과 더불어 샤무드쇼파, 가죽 리클라이너소파, 세라믹식탁 등 인기있는 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러 브랜드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통하여 도매가격으로 제품들을 들여오고 소비자들에게 판매할 때에는 최소한의 마진만 받고 하는 ‘박리다매 방식’을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365일 진행되는 할인행사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매장 내에 인테리어 및 스타일링을 전문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가정집 분위기의 쇼룸을 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최신 유행하는 인테리어, 스타일링 제시를 하고 있어 신혼혼수가구, 입주가구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이번 동행세일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많이들 찾아주시고, 저렴하게 가구들을 구매하고 가시면 좋겠다. 좋은 품질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할 예정이니 시간이 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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