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목재 타워 기업, EU 자금을 확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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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목재 타워 기업, EU 자금을 확보하다
  • 송관복 기자
  • 승인 2020.07.0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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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비온(Modvion), 650만 유로의 자금을 사용해 괴텐버그(Gothenburg)에 개발 공장 건설

[한국목재신문=송관복 기자] 스웨덴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모드비온은 EU기금에서 목재 터빈 타워의 제조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으로 650만 유로를 지원 받았다. EIC 엑셀레이터 프로그램의 자금은 유럽투자은행이 보장하는 240만 유로의 보조금과 410만 유로의 자본 투자액으로 구성된다.

자금은 괴텐버그 지역에 바르버그 에너지를 위한 100m 유닛을 만드는 개발 공장을 건설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모드비온(Modvion)4월에 Bjorko 섬에 최초로 30m 유닛을 설치했으며, 라발쉐이드 크래프트(Rabbalshede Kraft)와 각각 높이 150m 이상의 타워 10개를 건설하기 위한 의향서에도 서명했다.

스웨덴 모비드온 풍력발전기 건설 현장
스웨덴 모비드온 풍력발전기 건설 현장

CEO인 오또 룬드맨(Otto Lundman)“EU의 이 같은 지원은 목재 풍력 터빈 타워의 거대한 잠재력을 명백히 증명하는 것이며, 회사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제 상업적인 규모로 기후 중립적인 풍력 터빈 타워를 제공하기 위한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서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목재 풍력 터빈 타워에 대한 수요가 엄청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집성재는 같은 무게에서 강철보다 강하며, 모듈화를 통해 풍력 터빈을 더 높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다.” 라고 말했다.

송관복 기자   bryan77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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