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최근 자연친화적인 통원목 테이블 ‘우드슬래브(wood slab)’ 가 채널A ‘서민갑부’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이로 인해 급격하게 우드슬래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고 우드슬래브를 국내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는 ‘우리목재 더내추럴’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우드슬래브는 해를 거듭할 수록 내추럴한 분위기에 트랜디한 스타일이 접목되어 현시대의 흐름에 맞는 인테리어 가구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 인테리어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주방 또한 따뜻한 감성과 편안함을 고려하여 우드슬래브를 선호하고 있으며 방송 출연으로 인해 관심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실내 인테리어를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만의 안목으로 판단하며 집안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집안을 구성하면서 가구 및 인테리어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드슬래브 통원목 가구는 오랜시간 자연에서 자란 굵은 원목을 나무 본연의 무늬를 찾아 자르고 건조해 만들어진다. 50년~100년된 나무를 자연 그대로 결을 살려 대자연의 생명력이 숨쉬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우드슬래브 가구의 가장 큰 특징이다.

 

수십년 전부터 우드슬래브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우리목재 더내추럴’은 원목을 수입해 친환경 우드슬래브 테이블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타 업체들보다 완성도 높게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특별히 수십년을 나무와 함께 해온 창업주의 경험을 살려 자체적으로 주문 제작한 기계와 노하우로 우드슬래브 테이블을 만드는데 이 점이 다른 곳에서는 감히 따라 할 수 없는 제품을 생산하는 비결이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우리목재 더내추럴’의 전시장에서는 인기품목인 월넛, 레인트리, 망고, 뉴송을 비롯한 우드슬래브의 전 제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원목 수납장에 대한 특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목재에서 제작한 우드슬래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우리목재 더내추럴’의 공식 홈페이지와 검색 창에 ‘우리목재 더내추럴’을 검색하여 언제든지 편리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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