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및 숲세권 입지를 동시에 갖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상암DMC파크시티'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선다.

상암DMC파크시티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총 314세대, 지하 2층, 최고 29층의 규모로 이뤄져 있다. 세대 별 전용면적은 59.84㎡(244세대), 84.99㎡(47세대), 45.43㎡(23세대) 등이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역세권 입지와 더불어 풍부한 녹지를 배경으로 한 숲세권 입지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주변에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난지한강공원, 매봉산, 불광천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도보 거리에 다수의 공원이 자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산과 하천 등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자유로, 제2자유로,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및 공항철도가 통과하며 성산대교,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전 지역 이동이 가능하다. 덕분에 자가 차량을 이용한 서울 전역, 김포공항, 인천공항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신북초, 성사중, 상암고등학교를 비롯해 6곳의 학교가 위치해 있다. 연세대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서울권 주요 대학과 가깝다. 뿐만 아니라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상암 등 대형마트와 마포농수산물시장, 신촌 현대백화점, 상암 롯데백화점(예정), CGV 상암점 등 생활 편의 시설이 다양하다.

한편, 상암DMC파크시티 입주 상담 및 상세 문의는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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