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가구단지, 하남가구단지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내 대형규모 크기를 갖고 있는 오포가구단지 ‘가구쇼 본점’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기한은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포함되는 가구들은 샤무드쇼파, 세라믹식탁, 가죽 리클라이너소파, 수입매트리스 등 인기있는 상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오포가구단지 ‘가구쇼 본점’은 5천평 대형 규모의 창고형가구할인매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매장 내에서는 쇼룸 형식으로 원목가구, 모던가구, 엔틱가구, 주니어가구 등 다양한 가구 스타일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여러 브랜드 생산 공장과의 협약을 통하여 최소한의 마진들만 받고 판매하는 박리다매 판매전략 방식을 제시하고 있으며 365일 내내 시시각각 변하는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제대로 끌고 있다.

또한, 매장 내 인테리어, 스타일링 관련하여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 가장 알맞은 최신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있어 신혼 혼수가구, 입주가구 구매를 앞두고 있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고 있다.

업체 대표는 “많은 소비자들 그리고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이 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게 되었다. 기존의 가격보다 더욱 더 마진율을 줄여 저렴하게 판매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구매를 생각하고 계셨더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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