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자연에서 오랜시간 성장하고 자연친화적으로 만들어지는 우드슬랩은 친환경 컨셉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아오고 있었다.

하지만 원목이 통째로 사용되고 무늬나 목재가 다양하기 때문에 대중화는 어렵다고 업계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가장 먼저 우드슬랩(우드슬래브)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는 우드테라피는 최근 서민갑부 우드슬랩편이 방영되면서 합리적인 떡판테이블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발길을 잇고 있다.

우드테라피는 세계 각 국에서 직접 원목을 들여와 3년이라는 시간동안 건조와 가공을 진행하면서 최고 품질의 우드슬래브를 생산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찰제로 판매하고 있어 우드슬랩식탁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원목공장 직판으로 판매하는 우드테라피는 스타벅스테이블로 불리우는 뉴송 우드슬랩을 비롯하여 최고급 목재로 평가받는 북미산 FAS등급의 월넛 우드슬랩도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다.

또한 약 20여가지의 목재에 자신의 개성을 입힐 수 있도록 20여가지 다리 디자인을 1:1 맞춤제작 진행하면서 보다 자유로운 구성으로 소비자의 편의와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우드테라피는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형태로 가격의 중간 유통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며 모든 전 제품의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어 흔히 이야기 하는 바가지 없는 투명간 가격 결정권을 소비자에게 이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우드슬랩 업계에서는 동일한 목재와 사이즈임에도 무늬나 희소성에 따라서 적게는 2배 이상의 가격차이를 두며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는 곳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 소위 이야기 하는 이러한 바가지 상술에서 자유로우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입소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쇼룸에 전시된 약 100여종의 다양한 상판은 물론 공장에서 직접 전시된 수백여종의 다양한 상판을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의 선택권 또한 보장된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선택하고 다양한 목재 제품을 둘러볼 수 있으며 각 목재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원하는 스타일의 목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얼마전 방영된 서민갑부 우드슬랩 편으로 인해 우드슬래브의 입지가 전체적으로 확장되었다면서 원하는 사이즈로 맞춤제작 가능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우드슬랩을 정찰제에 구매 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인천에 위치한 우드테라피 매장에서 직접 다양한 종류의 통원목테이블을 볼 수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투명하게 가격을 공개하며 우드슬랩 대중화에 한발 더 앞서나가고 있다.

한편 우드테라피는 자사 상품에 대하여 3년 무상보증 15년 AS의 업계 최고수준의 관리를 약속하면서 원목가구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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