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컬래드

최근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지역화폐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대안화폐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소비자 및 사업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친환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임팔라 패브릭소파를 공급하는 하남가구단지 컬래드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컬래드 관계자는 “코로나 극난 극복의 일환인 지역화폐 가맹을 앞장서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컬래드 강동점에서는 소파 제품 구입 시 하남시의 하머니 및 경기도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컬래드

컬래드에서는 각종 기능성패브릭소파를 직수입을 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임팔라 패브릭소파의 경우 임팔라 패브릭소파는 질감이 부드러우며 이지클린 기능으로 침투하지 못한 외부 오염물질이 손쉽게 지워진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국제 친환경 표준 규격인 OEKO -TEX® Standard 100 등급에 해당하는 친환경 섬유 임팔라원단으로 만들어져 환경적 요소에 취약한 어린아이들도 외부 유해자극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컬래드의 패브릭쇼파는 마틴데일테스트라고 불리는 원단 마모성 검사에서 250,000 cycle에 해당되는 수치를 기록, 높은 내구성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시장에 공급되는 모든 제품에 본사 정품 인증 라벨을 부착하여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금속라벨이 붙어있으므로 소비자가 쉽게 구입시 보다 손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임팔라 기능성패브릭 원단으로 만들어진 소파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하남가구단지 컬래드는 현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강동점과 세종점에서 전시상품 15% 할인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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