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원타워

1인 세대의 꾸준한 증가로 오피스텔이 주도하는 소형 주택시장에 대한 쏠림 현상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특히 서울 마지막 저평가 지역 중 하나인 강서가 주목 받고 있다. 서부광역철도 조기 개통이 예상되면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저평가 된 만큼 호재에 따른 가격 역전이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 속에 서울에서 찾기 힘든 1억원 대 가격의 오피스텔이 나와 주목 받고 있다. ‘올인원 라이프’를 내세우며 서부지역 신흥 강자로 주목 받는 오피스텔 ‘원타워 5차’다.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예정) 바로 앞,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부동산 제재 정책에서 보다 자유로운 마지막 오피스텔 중 하나다.

여기에 원활한 임대를 위해 1인 가구가 원하는 ‘올인원 라이프’에 정조준 돼 있는 시설과 위치가 백미다. 강서구청 주변으로 형성된 생활 편의시설과 요즘 핫한 스타일러를 비롯한 가전제품으로 풀퍼니시드 돼 있어 1인 가구 임차인들에게는 더 없이 적합한 조건이다. 4m 층고 확장형과 보일러 및 에어컨 실외기 공간을 별도로 두어 실사용 면적도 극대화 돼있다.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진입 장벽도 낮췄다. 여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약자 전원에게 휴가비 30만원을 지급하고, 국내 3대 휴양지 럭셔리 풀 빌라 2박 3일 숙박권도 추첨을 통해 지불한다. 숙박권을 놓친 고객에게는 올 여름 핫한 ‘스타벅스 서머래디백’도 챙겨 주는 디테일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오피스텔 253실 및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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