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용마산모아엘가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가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청약일정이 다가올수록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이다. 주변 시세보다 낮은 ’착한 분양가’에 선보이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사업지 인근 2020년 7월에 입주한 면목라온 프라이빗의 경우 전용면적 84㎡타입 기준 3.3㎡ 당 약 3,400만원 수준이다. 또한 사가정 아이파크 또한 3.3㎡ 당 약 3,500~3,800만원을 호가하는 등 사업지 인근 단지 모두 분양 당시 보다 억대 프리미엄이 붙은 상황이다.

한편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지하2층~ 지상 최고 15층 5개 동으로, 전용면적 57㎡~84㎡로 총 243세대, 일반분양 159세대로 동부간선도로 인근 8개 자치구에 걸친 중랑천 제2공원화, 여의도공원의 10배 규모에 달하는 친환경 수변공원을 조성해 쾌적한 생활 및 중랑천 조망을 확보할 계획 등 숲세권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게다가 도보통학이 가능한 면중초, 중화중, 면목고 등이 위치하며, 홈플러스, 코스트고,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경희대학병원, 삼육서울병원 등 의료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고 빠르게 누릴 수 있다.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해당),13일 1순위(기타) 1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에 견본주택이 마련되어 있으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모델하우스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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