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온라인에서 여러가지 인테리어자재를 구매하면서 한번씩 고민해 봤을 것이다. '구정 하우징'은 이러한 고객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11일 전했다.

구정 하우징은 처음에는 구정마루 대리점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구정마루가 아닌 노바마루 제품 총판업체로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노바마루(켐마트코리아) 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마루와 원목마루, 마루에 사용되는 마루 접착제까지 전부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이며, 노바마루 뿐아닌 대기업 마루업체까지 OEM 진행으로 제품에대한 품질은 이미 검증된 브랜드이다.

또한 노바마루 최초로 수도권 지역(남양주) 전시장운영으로 강마루 판매량보다 원목마루 판매량이증가하여 많은 소비자,또는 인테리어업체들이 원목마루를 부담없이 만나볼수있는 공간을 만들기도하였다.

또한 이번에 전시장 리뉴얼로 욕실 타일 및 중문 까지 소비자들이 구경할수있어 셀프인테리어를 진행하는 소비자들은 많이 찾아 시공의례를 한다고한다.

구정하우징에서는 원하는 마루색상을 골라 선택하고,원하는 타일을 골라 선택,중문선택 인테리어필름 또한 선택하면 소비자가 원하는 시공일에 맟춰 시공을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인테리어공사가 진행된다.

구정 하우징측 자체 시공자 운영 으로 사후 A/S 까지 가능하다고한다. 자세한 상담 및 내용은 구정하우징측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이 가능하며, 시공사례 사진은 구정하우징측 블로그를 참고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