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원주택, 타운하우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경기도 양평 용문은 구해줘 홈즈에서 집중 조명함으로써 눈길을 끈다. 실제로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시청률이 1부 3.5%, 2부 4.5%를 기록하며 26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1부 6.4%, 2부 7.7%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은 ‘부부가 함께 운영할 카페 겸 주거용 집’을 구하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들은 1층에선 카페 운영, 2층에선 주거 생활이 가능한 카페 겸 주거용 집을 찾고 있으며, 지역은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양평을 희망했다. 또 커피 로스팅 공간과 넉넉한 좌석 수가 가능한 넓은 카페를 원했으며, 아이의 교육을 위해 차량 15분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길 바랐다. 최고시청률로 방영된 이날 방송에서 양평 용문 전원주택이 선택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다년전부터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 혁신을 일으킨 ‘몽삐에뜨메종’이 양평 용문에 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3차 그랜드오픈한 하남 미사분양홍보관에는 각 주택타입별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수 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설계,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는 8월8일에는 하남 미사역이 개통예정이라서 ‘몽삐에뜨메종’의 북유럽풍 타운하우스 열풍은 계속 이어질것으로 전망되며, 관계자는 ‘이번 3차 그랜드오픈은 사실 2억원대부터 공급하기는 불가능한것이나, 110세대 최대단지 유럽풍 타운하우스 조성 완료라는 사업효과를 위해서 과감하게 책정한 분양가격이 강점인 듯 하다’며 조기완판이 예상된다고 밟혔다.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카페같은 전원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네이버 검색창에 ‘몽삐에뜨메종’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맛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 송파.잠실에서 20분 거리에 불과한 이 타운하우스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출퇴근이 편리하고, 공동텃밭을 제공하면서도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고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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