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1주년 축사] 저탄소 친환경 목재시장의 지속을 위해 한국목재신문의 역할이 매우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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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1주년 축사] 저탄소 친환경 목재시장의 지속을 위해 한국목재신문의 역할이 매우 커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0.08.14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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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김병진이사장

 

2020년 8월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목재신문”의 발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목재신문은 우리나라 목재산업 정책정보 및 기술정보 등 국내 목재산업의 종합뉴스 전문지로서 지금까지 다양한 국내외 목재정보 제공과 더불어 목재산업계의 의견을 대변함으로써 목재산업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신장에도 많은 기여를 하여왔습니다.

우리경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심화로 금융위기 이상의 경제적 충격에 2020년도 경제성장률 –6.7% 전망됩니다. 하지만 사스, 메르스 등 과거사례를 참조하면 사태 진정국면에서 경기는 빠르게 반등하고 경제회복을 주도할 것입니다. 국내의 진정사태를 단정하기 힘드나 중국의 사례와 2차 감염률 등을 감안해 국내 코로나19 확산 추세는 하반기에는 진정될 예상으로 보여 방역체계 강화 및 보건용품 시장 안정에 초점을 두고 격리자의 치료, 생계안정비 지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책 실시로 국민안정, 민생안전, 활력보강에 국민과 국가가 합심하면 빠른시일내 큰 회복으로 전환이 될 것입니다.

목재조합은 4차 산업경제 속에 스마트생태산업, 스마트공장 추진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목재정책 활동과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하여 우리 목재업계의 권익신장과 지위 향상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중기간경쟁제품 중 플로어링보드는 목재제품의 가치와 신뢰성을 높이고 목재수요를 더욱 넓혀 나가기 위하여 금년 안에 직접생산확인기준을 개정을 해서 중기벤처부 고시로 지정하여 내년부터 실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서는 정부지원은 물론 목재관련 단체, 학계 등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저탄소 친환경 목재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려면 목재의 가치에 대한 일반인들의 올바른 이해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한국목재신문과 같은 전문언론사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목재신문”은 목재 가치의 중요성은 물론 목재제품 품질의 중요성에 대하여도 과학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와 자료를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목재산업에 종사하시는 임직원 여러분이 창의성과 전문성 그리고 열정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목재업계의 당면과제가 보다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국목재신문의 역할을 기대하오며, 경자년에도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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