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매트리스는 한번 구입하면 하루 평균 8시간, 최대 10년 가까이 사용하게 되며 우리 인생의 1/3을 보내는 휴식처인 만큼 신중한 선택이 중요하다. 본인에게 맞지 않는 제품을 구매할 경우 허리 통증 및 불면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기에 반드시 체험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수면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안전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씰리, 템퍼 등 미국 수입매트리스는 한국과 유럽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의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소비자에 대한 보호법이 강력하게 적용되어 매트리스 제품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고 있기때문에 최근 라돈사태를 겪은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이 자연스레 미국 수입매트리스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이 편안하고 안전한 수면환경의 조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씰리, 템퍼 등 수입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코지슬립에서 선보이는 대표적인 미국 수입매트리스 브랜드는 씰리, 템퍼 이외에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미국 판매량 1위 브랜드인 썰타, 오바마 침대로 유명한 스턴스앤포스터 등을 비롯하여  프리미엄급 미국 명품 핸드메이드 매트리스인 에어룸,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스프링에어, 코르시카나 슬립잉크 등이다. 

미국 비영리 소비자 리포트 Top 10에 항상 드는 제품만을 엄선, 수입하여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쇼룸을 운영중에 있으며  모든 제품에 미국과 동일한 10년~15년의 보증기간으로 AS를 보장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특히, 코지슬립에서 독점 판매중인 친환경 브랜드 브랜트우드홈은 환경규제가 강한 캘리포니아의 공장에서 제작되는데, 무독성, 저자극의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하여 아기와 어린이, 노인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브랜트우드홈 매트리스에 사용된 뉴질랜드산 천연양모는 습기를 없애주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시켜주며 복원력은 물론 천연 난연재의 역할까지하는 자연이 선물한 최고의 소재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브랜트우드홈 매트리스에 사용된 유기농 면 커버는 통기성이 뛰어나며 독소가 없는 비료를 사용하고 살충제 없이 재배된 유기농 면으로 알러지가 있거나 호흡기가  좋지 않은 분들에게도 좋다. 

또한 코지슬립에서는 미국 매트리스와 함께 침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프레임과 파운데이션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와 높이 뿐만아니라 소재와 디자인까지 맞춤제작이 가능해 원스톱 쇼핑으로 호응을 얻고있다.

한편, 현재 씰리, 템퍼 등 미국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코지슬립에서는 전 지점 동시에 ' 1+1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 행사는 미국 수입매트리스 구입시 수퍼싱글 매트리스를 무료로 증정해드리는 파격적인 행사로  미국 top 10 매트리스안에 드는 스프링에어의 제품이 증정된다. 

또한 '전시품 특가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혀 합리적인 가격에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미국 수입매트리스의 구입을 원했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지슬립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지슬립 남양주 하남점과  송파 위례점으로 전화문의시 더욱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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