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2020년 트렌트는 개개인의 개성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하는 문화인데, 도심 속전원주택인 숲속마을어반포레는 도심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음은 물론, 싱그러운 자연 환경 속에서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30~40대 수요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개개인의 개성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도심 속 전원생활을 가능케 하는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입주자들을 위한 다양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 단독주택업계의 유명 시공사인 '더존하우징'과 종합건설사 '인우이앤씨'가 함께 시공하여 분양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평택 송탄단독주택단지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브레인시티, 복합환승센터, 삼성전자, LG전자디지털파크 등 탄탄한 개발호재를 품고 있다. 또한 고덕국제도시가 조성 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가치 상승과 함께 풍부한 고정 수요를 얻을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세밀한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진위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SRT 지제역 개통으로 강남까지 약 30분여 내로 이동 가능하다.  또한 송탄 출장소와 (종전 송탄시청)와 미군기지 (AB)가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한다. 2021년 계통 예정인 GTX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평택타운하우스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1번 국도 변에 자리하고 있으며 초, 중, 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훌륭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이마트, 홈플러스, 송북시장, 송탄 중앙병원 등 주요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입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기 다른 규모와 인테리어 구조로 자신이 꿈꾸는 전원주택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이상적인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가치를 담은 타운하우스로, 모두가 꿈꾸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다”며, “입주자 개개인에 맞춘 디자인 설계로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 송탄 숲속마을 어반포레는 경기도 평택시 독곡동 전원유치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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