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쎄는 친환경 안전기준을 통과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소파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친환경적인 기술로 PFC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리빙 편의기능성을 갖춘 자연친화적 ECO-신소재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브랜드에서 사용되는 원단은 유럽에서도 탑 클래스로 인정받은 노딕, 바쎄 임팔라로 유럽 명품 프리미엄 기능성 신소재 패브릭이다. 유럽 현지의 전문 연구진들의 연구, 개발한 진보적인 친환경적인 기술 더블 플로킹 기능이 첨가되어 이지클린, 발수, 방오 등의 기능성이 확보되었다. 더불어 친환경 마크인 오코텍스 인증까지 보유하여 많은 이들의 안심소파로 떠오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남지역에 디바쎄 매장 양산 직영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더 많은 분들께 친환경 소재의 소파를 소개할 수 있어 행복하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기능성 패브릭소파들은 물론 체험을 통해 니즈에 맞는 가구를 구매할 수 있다. 디바쎄의 제품들은 미리 제작한 것이 아닌 고객님들의 스타일을 맞추기 위해 개인이 원하는 사이즈, 컬러, 원단 등의 선택이 이루어진 후에 제작에 들어간다. 때문에 개인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파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양산점은 9월 4일 오픈과 동시에 아쿠아클린소파, 임팔라소파, 사하라소파 등을 구매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단 하루 사이드테이블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사은품은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디바쎄의 임팔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는 내장재까지 친환경적인 소재로 내장재로 35kg 통스펀지, 이태리밴드 사용, 친환경접착제 등 정제목으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석감과 우수한 텐션감을 느낄 수 있다.

소파브랜드 디바쎄는 양산점, 구미점, 용인점 세 곳에 직영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 전시장에서는 4인용소파, 코너형소파, 모듈형소파 등 가지각색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소파들이 전시되어 있다. 각 직영점에서는 1:1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어 상담을 통해 리빙 공간과 어울리는 소파추천 및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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