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핵가족시대에 인기있는 건 오피스텔인데, 중요한 건 역세권으로 지역 개발이슈 등이 중요한데 최근 2호선 신촌역, 신촌 문화의 거리, 현대백화점, CGV 등 신촌의 중심권역에 고품격 오피스텔이, 신촌 최초로 브랜드 오피스텔이 건축될 예정이다.

2호선, 2028년 예정인 서부선, 경의중앙선 도보거리의 신촌역 초역세권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오피스텔은 연세로, 명물길 등이 대학가와 연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어지는 황금밸트의 중심에 들어선다.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브랜드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이 풍부한 배후수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은 지하 3층 ~ 지상 12층에 대지면적528.14 ㎡, 건축면적316.38㎡, 건폐율59.9%로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로 총115실이다. 타입은 a,b,c 면적별로 구성된다. 오피스텔과 오피스를 분양중이며  A타입 96실, B타입 9실, C타입 2실로 이루고 있다. 총 107실이며 원룸 + 1.5룸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 오피스는 총 8실이 공급이 된다.

사업지 위치는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다.  가장 눈여겨볼만한 점은 디자인인데 11개 호텔 시공으로 주목받아온 ㈜디자이너스그룹의 남다른 노하우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꾀했다. 돋보이는 점으로 내진설계 1등급으로 지진 등 유사 시 상활에서 입주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법이 적용된다. 최상층 휴게시설로 화려한 신촌 도심의 조망권에 휴게공간에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힐링공간으로 거듭난다. 에어컨 냉매 매립배관이 있어 설치비용이 절감되며 공간활용에 장점을 살렸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은 싱글족 등 1인세대에 눈높이를 맞춘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최적의 공간활용을 위한 다양한 수납시스템 등 효율적 공간설계로 생활이 더욱 편리함을 더했다. 스마트 시스템 & 인테리어가 결합된 고품격 인테리어로 1인 가구에 최적화된 혁신설계로 편리하고 안전한 최첨단 스마트 IoT시스템 적용했다. 현관문 열림감지센서로 현관 개폐상태 실시간 확인 및 칩입감지시 알람이 작동한다.

배후수요를 살펴보면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밀집해 상당한 학생 수요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임직원 등 풍부한 직장인 수요로 약 15만명의 배후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실현이 기대된다.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깝고 홍대입구역을 통해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 위한 생활 인프라도 오피스텔 주변에 대거 자리하고 있다

또한 신촌 문화의 거리, 연세로 차 없는 거리가 인접해 청년문화를 공유하기 좋으며 경의선 숲길 공원 및 와우 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분양관계자는 “신촌일대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오피스텔로 역세권이라는 점, 안정적인 15만여 배후수요, 편리한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홍보관은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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