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펜다쇼파에서 주)디어스와 오랜 기간 연구끝에 항균, 항바이러스 유리막 코팅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부와 `녹색` 호흡을 맞추어 온 펜다소파는 친환경 소파 부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그린 뉴딜 정책에 맞추어 그린 스페이드 유리막 코팅 케어를 전 제품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그린 스페이드 유리막 코팅은 1차 소파세척 및 항균 작업과 2차 고순도의 유리막 코팅 작업으로 항균, 안티바이러스기능을 형성하여 감염 경로에서부터 접촉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울러, 인체에 무해한 유리막 코팅이 저항력이 약한 노약자나 아이, 반려견들에게 안전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두 차례에 걸친 항균, 항 바이러스 유리막 코팅이 항균력을 자랑한다. 또한 유리막 코팅이 가죽 표면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소파의 수명을 향상시켜준다. 유리막 코팅이 방수, 방염 기능을 향상시키고 생활오염이나 스크래치를 막아줘 내구성을 높였다.

그린 스페이스 유리막 코팅 소파케어 작업과정은 클리닝 작업과 항균, 항바이러스 코팅작업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가죽 수명도 오랜 기간 연장 시켜줄 수 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펜다는 소파 속 내장재부터 외장재까지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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