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구해줘 홈즈’에서 전원주택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양평타운하우스가 인기다. 특히 7월 27일 방송은 ‘부부가 함께 운영할 카페 겸 주거용 집’을 구하는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들은 1층에선 카페 운영, 2층에선 주거 생활이 가능한 카페 겸 주거용 집을 찾고 있으며, 지역은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양평을 희망했다.

최고시청률로 방영된 이날 방송에서 양평 용문에 전원주택이 선택되어 화재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19 수도권 확산으로 인해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실시되고 있는 시국에 ‘탈 수도권’ ‘탈 아파트’ 현상이 팽배하고 있는 최근 다년전부터 ‘카페같은 예쁜 집’으로 전원주택 업계에 혁신을 일으킨 ‘몽삐에뜨메종’이 경기도 용문에 110세대 대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단연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번 3단지 2차분 15세대는 110세대 전체단지의 마지막 노른자로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몽삐에뜨메종’은 양평군 용문면 화전리 현장 모델하우스와 하남 미사 분양홍보관을 동시에 운용하면서 각 주택타입별 주방, 화장실, 바닥, 창호, 조명, 타일, 각종수전들 및 도기까지 다양하게 직접 확인해볼수 있도록 진행하고있으며, 전문상담직원이 상시라도 고객맞춤형으로 가격,설계,분양 및 입주여건까지 상담을 상세히 진행하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몽삐에뜨메종 관계자는 ‘3억원대에 카페같은 전원주택을 주택+대지까지 모두 장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네이버 검색창에 ‘몽삐에뜨메종’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몽삐에뜨메종’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조선비즈가 주최한 브랜드 경쟁에서 타운하우스 부문에서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맞춤, 설계까지 적용한 3단지 2차분양은 기존 모델보다도 구조, 사양을 보완하여 단연 독보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용문 3단지 2차분은 최근 마지막으로 허가를 받은 노른자 위치로 최고 조망권을 갖춘데다가 15세대밖에 없어서 그 어떤때보다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양평 ‘몽삐에뜨 메종’ 110세대 타운하우스의 마지막 분양은 곧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몽삐에뜨메종’은 북유럽풍에 독보적인 인테리어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객맞춤형 설계까지 도입해 가족수·동선·직업군에 맞춘 'DIY'형 주택 시공이 가능한데다가, 약110세대 양평에서는 최대단지 규모에 8M 대형진입로를 개설하였으며, 도심형시설인 상수도, 도시형 통합가스를 완비하여 도시형 전원주택으로는 독보적이며, 단지내 상가까지 도입되어 최고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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