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평택미군기지의 군무원은 약 5천여 명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정원이 넓고 쾌적한 환경의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저수지 주변이라면 미군무원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입지라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성내저수지를 품은 ‘나인힐스’는 가장 편안한 프리미엄급 전원주택이다. 각 세대 747.42㎡(226PY)의 분양 면적에 건축면적 263.84㎡(80PY)로 건축되었으며, 축구장처럼 넓은 정원과 저수지 조망은 영화에 나올법하다. ‘나인힐스’라는 이름처럼 딱 9세대만 공급하기 때문에 미군무원들과 수익형 주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먼저 알고 문의가 몰리고 있다.

‘나인힐스’는 호수 바로 앞의 전원주택으로 조립식이나 ALC블럭 공법이 아닌, 한국의 기후에 최적화된 철근 콘크리트 공법에 내진설계까지 갖춘 고급주택이다. 여기에 건축의 품질은 물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레이아웃과 마감으로 유럽풍 모던 스타일의 고품격 주택을 완성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군무원의 만족도도 높다.

‘나인힐스’는 서울도, 미군기지도 가깝다. 평택미군기지에서 차량으로 15분(직선거리 9km), 서울 강남까지 1시간, 세종시까지 1시간, 근처 신남 교차로에서 서울은 물론 부산, 광주까지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나인힐스’ 전원주택단지 주변에는 평택호 관광단지, 평택항이 인접하고 있으며,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지중해마을 등 풍부한 관광 문화 인프라와 성내저수지 주변의 꾸준한 성장성과 함께 더할 나위없는 최적의 주거 공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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