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폴사이몬
사진제공= 폴사이몬

유럽원단 프리미엄 소재의 패브릭소파 브랜드로 잘 알려진 ‘폴사이몬’이 더욱 다양한 컬러와 우수한 기능성을 지닌 원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된 알라스카 원단은 여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면서 20여가지의 컬러로 커스텀 패브릭 소파를 만나볼수 있다.

이에 신혼가구, 인테리어소파를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위해 폴사이몬 쇼룸 방문 시 새 컬러들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와의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색감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이나 아이들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우수한 기능성과 내구성도 자랑한다. 소재와 제조과정을 친환경에 집중시키고 지속되는 미세먼지 방지, 이지클린기능을 추가한 패브릭 소파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다.

기능성으로는 빛에 의한 변색 테스트 통과, 유해 화학물질 걱정이 없는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무려 25만 번의 마모력 테스트도 통과하는 내구력과 습도 케어, 얼룩 방지 기능 등을 갖추고 유럽의 안전성 기준을 통과해야지만 받을 수 있는 OEKO-TEX 마크도 갖추고 있다.

특히 소재의 모가 빼곡히 세워진 플로킹 원단으로 구멍이 존재하지 않아 집먼지 진드기가 살 수 없는 원단으로 미세먼지방지 및 안티 박테리아 기능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스크래치 방지가 되어 반려묘와 반려견과의 단란한 생활도가능케 한다.

 폴사이몬의 특징은 기성 소파 브랜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컬러풀하고 다양한 원단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주문제작으로 가구를 맞출 수 있다는 점이다. 유럽풍 감성 컬러의 발색력과 우수한 기능을 지닌 패브릭 소파는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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