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사진제공= 루헨퍼니처

친환경소파 전문 브랜드 ‘루헨퍼니처’가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는 프리미엄 천연 소가죽과 유럽산 신소재 패브릭을 이용해 직접 제작한 디자인소파로 소비자들을 만나는 소파브랜드다. 제작에 필요한 모든 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상호신뢰를 쌓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샤무드소파, 아쿠아소파, 리클라이너소파 등 최신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할인 행사에서는 4인 가죽소파 ‘베키’와 패브릭소파 ‘퍼시픽’ 등 일자소파와 카우치소파를 할인가격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리모컨으로 손쉽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템퍼소파와 침대 겸용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의 모션침대소파 등도 20%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루헨퍼니처’는 독일에서 수입한 ‘바흐’ 원단을 사용하는데 생활방수 기능이 도입되어 물만 가지고도 얼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고강도 마모 테스트를 우수한 성능으로 통과해 마모, 손상 등에 강하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도 스크레치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E0 등급의 친환경 목재, 국내 생산 S자 스프링, 35~45kg 고밀도 폼, 친환경 FRABO ADESIVI 접착제 등 엄선한 소재를 사용했다. 모션소파 등에는 독일 OKIN사의 하드웨어를 사용해 빠른 시간 안에 잔고장, 소음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속까지 섬세하게 마무리 하며 ‘루헨퍼니처’ 매장에서는 다양한 구성과 사이즈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루헨퍼니처’는 4인소파 하단부에 자크형 아이홀(eye-hole)을 부착해 소비자가 직접 내부 구조를 살펴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소파에 사용된 재료 정보까지 확인 가능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코너형소파도 최저가 할인 행사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루헨퍼니처’는 고객 편의를 위해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명절 당일과 전날을 제외한 모든 기간 동안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자세한 영업시간과 정보는 ‘루헨퍼니처’ 매장과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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