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다가온 가을, 결혼과 이사가 잦아지는 시기인 만큼 신혼가구, 혼수가구 등에 대한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가구를 구매하는 이들도 많지만 실제 색감과 모습의 차이가 크고 가구의 상태 등을 실물로 보는 것과 차이가 클 수 있어 잘못할 경우 구매 확정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대구가구단지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은 소비자들이 모든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가구 전문점으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였다. 또한 이를 기념해 모든 구매자에게 할인 프로모션가를 적용하고 있다.

1층과 2층의 대규모 매장에 가죽소파와 패브릭소파부터 책장, 책상 등 홈오피스 가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침대프레임과 수입매트리스, 화장대 등 침실 가구, 원목 식탁과 장식장 같은 거실가구 또한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많은 브랜드를 돌아다니며 볼 필요 없이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에서는 한 번에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특히 가구를 모두 직접 구입하고 준비해야 하는 수성골드클래스, 영무예다음, 동대구우방아이유쉘 등 신규 입주가구를 위한 더 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새 것 같은 리퍼브제품도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에서 만날 수 있다. 품질이나 가격 면에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급 제품만을 취급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구매 제품은 전문 인력이 직접 배송과 설치를 담당하고 구매 전 일대일 상담까지 지원하고 있다.

한편 까사디바인&마들렌상점은 차량 방문 고객을 위해 주차공간을 마련해두고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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