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와크의 초목 산림 통나무 수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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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와크의 초목 산림 통나무 수출 증가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20.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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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사라와크에서는 상업 수목이 완전히 자라는 기간인 10~14년이 지남에 따라 초목 산림 통나무의 생산과 수출이 급증했다.

올해 6월에서 7월 사이 사라왁 수출 원목 649000입방미터의 60% 이상은 조림목이다. <사진: Thestar>

해당 주에서 가장 흔히 벌목되는 종류인 아카시아 만기움의 조림지 통나무 수출은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394,997 입방미터(cbm) 분량의 선적 운임 포함 9500만 달러로 급증하였다. 이는 월 평균 56,428 입방미터에 달하는 수치이다. 전체 수출량은 모두 인도네시아의 구매자들에게 인도되었다.

사라와크 수목 산업 개발 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아카시아 만기움의 총 수출량은 558,504 입방미터, 월 평균으로 산출하면 46,542 입방미터였다.

조림지 통나무의 수출량은 올해 1월과 7월 사이에 사라와크의 총 통나무 수출량인 648,773 입방미터의 6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이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 8920만 RM에 달한다. 253,776 입방미터는 천연 산림에서 벌목된 것이다.

2010년 사라와크는 1020만 입방미터의 통나무를 천연 산림에서 벌목했으며 2019년에는 이 수치가 60,000 입방미터로 감소하였다.

사라와크는 조림지 통나무 벌목을 2011년에 44,000입방미터로 시작하였다. 이는 2018년에 172만 입방미터로 증가하였다.

천연 산림에서 벌목된 통나무의 수출은 산림청이 목재 관련 기업들에게 할당된 통나무 벌목량을 줄이면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는 사라와크 정부의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정책의 연장선이었다.

사라와크는 1998년에 230만 헥타르에 달하는 초목 산림에 대한 43개의 허가권(LPF)을 발급하면서 큰 규모의 재식림 프로그램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그 중 절반을 조금 넘는 130만 헥타르의 땅만이 현재 심을 수 있는 땅이다.

산림청의 수치에 따르면 2019년 12월, 첫 작업으로 451,362 헥타르, 두 번째 작업으로 87,455 헥타르의 땅에 빨리 자라는 나무 품종이 심어졌다. 이 중 197,188 헥타르의 땅에는 기름야자나무가 심어졌다.

산림 조림 계획은 천연 산림에서 벌목되는 목재수를 줄여 주의 주요 목재 가공 공업에 새로운 원목의 공급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조림된 산림은 자연 산림보다 5배 이상 원료를 더 생산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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