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수출 1위 뉴질랜드, 제재목 수출 1위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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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 수출 1위 뉴질랜드, 제재목 수출 1위 칠레
산업재, 건설각재 수요 대응 제재목수입 늘어나
  • 윤형운 기자
  • 승인 2020.10.1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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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형운 기자]

산림청 임산물 수출입 통계사이트에서 추출해 분석한 결과, 2019년 원목 및 제재목 수입량과 금액은 각각 2,616천㎥에 406,590천 달러, 2,274천㎥에 626,512천 달러로 집계됐다.

해가 갈수록 제재목의 수입량이 원목수입량에 육박해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금액은 제재목이 원목보다 약 2억2천만달러 많게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목수입은 물량기준으로 뉴질랜드가 73%로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 나라는 미국, 캐나다, 독일 순이다. 제재목 수입은 물량기준으로 칠레가 약 30%를 점유하고 있고 다음이 러시아가 16%를 차지하고 있다. 그 이외에는 라트비아, 독일, 캐나다 순이다. 원목을 한해 100만달러 이상 한국으로 수출하는 나라는 22개국이고 제재목은 28개국이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그 당시 제재목 수출이 가장 많은 나라는 러시아로 276천㎥를 수출해 1위를 차지했고 지금 1위를 한 칠레는 10년 전 230천㎥을 수출했다. 이 당시 캐나다는 제재목 대한국 수출금액이 59백만 달러로 금액 면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

수입원목의 수요는 국내 MDF의 원료의 원가 비중에 따라 국산 원목보다 수입원목이 더 경쟁력이 높아지면 급격하게 늘어날 수있는 여지가 있으나 다른 부분은 수요가 점점 감소될 전망이다.

윤형운 기자   kingwood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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