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원동탄가구단지 소파와 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루헨퍼니처’가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이가 제공하는 국내 기능성 패브릭 소파 중 차세대 쇼파로 꼽히고 있는 독일 플라츠 社아의 바흐 원단은 기존 아쿠아클린소파나 사하라소파보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이유는 OEKO-TEX 100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에서 1등급을 받아 영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았기 때문이다. 

독일어로 편안함을 뜻하는 수원동탄가구단지 '루헨퍼니처'는 유럽 최대 섬유 기업 플라츠 社와 공식 협력업체 계약을 맺고 직접 원단을 제공받는다.

국내에는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이 다양하게 들어와있지만 루헨퍼니처 의 바흐원단 쇼파는 사하라소파와 아쿠아클린쇼파와는 다르게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훨씬 좋다.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의 패브릭 쇼파의 단점으로 꼽혔던 내구성을 완벽히 보완하여 방수는 물론이고 마찰력 테스트도 40만번 이상 하여 내구성을 인정 받아 애완견이나 애완묘를 키우는 고객들에게 적절하다. 

바흐 원단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오산, 안산, 평택가구단지 인근 업체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최근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택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아서 바흐 원단에 대하여 설명을 충분히 해준다고 한다”며 “추석맞이 전시품 특가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 코로나 확산세 관련하여 거리두기를 철저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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