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수원동탄가구단지 친환경 소파 브랜드 ‘루헨퍼니처 동탄점’이 패브릭 소파 및 호텔 매트리스, 세라믹 식탁 등 전시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에서는 패브릭 소파는 물론이고 이태로 통가죽 쇼파, 슬럼버랜드 호텔매트리스 등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독일 플라츠 社의 바흐 원단으로 제작한 패브릭 소파는 다양한 패브릭 소파 중에서도 많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동탄가구단지 루헨퍼니처의 모든 패브릭소파는 OEKO-TEX 100 국제 섬유 테스트 기관에서 1등급을 받아 영유아들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인증을 받아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서 많이 찾는다. 평택 오산가구단지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독일, 터키, 국내 정품 원단만 사용하고 있으며 인증서 및 각종 성적서 등도 전부 구비하고 있다.

한편, 루헨소파는 방수, 이지클린 기능뿐 아니라 30만번 이상의 마찰력 테스트를 거친 내구성이 강한 소파로 알려져 있다. 루헨 동탄점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기능성 패브릭 소파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선호하고 있지만 다양한 원단과 기능 때문에 많이 헷갈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루헨에 방문하시면 좋은 패브릭 소파를 선택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드린다"며 "이번 행사에는 매장내 전시품 최대 50% 특가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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