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안전한 실내 공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워라밸 문화가 확산되면서 질 좋은 휴식을 위한 안전한 소재의 편한 소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페브릭쇼파 브랜드 ‘패샤’에서 4인용소파와 퀸매트리스, 식탁 패키지 구성을 준비하고 11월 방문전 동일한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말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패키지 추천전을 시작한다.

‘패샤’는 감각적인 소파를 제작하기 위한 끊임 없는 연구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스타일의 기능성 패브릭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가구의 소재, 사이즈, 컬러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 맞춤제작 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장 내 가구 컨설턴트가 상주해 고객의 집 분위기와 소유한 가구들과 패샤의 제품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듈 소파, 카우치쇼파 등을 추천해주고 있다.

패키지 구성 중, 4인용소파는 샤무드, 사하라, 임팔라소파사에 패샤IM, 패샤SH, 패샤PA 소파와 천연 이태리 통가죽을 적용해 제작했으며 가격경쟁력 있는 가구로도 알려져 있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의 소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 직영공장을 운영해 불필요한 마진을 줄임과 동시에 공장과 소비자가 곧바로 이어지는 다이렉트 유통 시스템을 갖춰 배송에 들어가는 부담까지 대폭 줄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안정감 있고 소음 없는 헤드레스트와 암레스트 각도 조절을 위해 세계 3대 전동 모터 브랜드 독일의 오킨사의 하드웨어를 장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더했다. 

최근에는 10여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퀸매트리스, 메모리폼, 스프링, 하이브리드 매트리스를 한곳에서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을 마련하고,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다양한 제작프레임을 준비했으며 세라믹, 원목식탁을 새롭게 입고하는 등 소비자들의 원스톱 쇼핑을 돕고 있어 입주가구 신혼가구 구입고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패샤의 세라믹식탁은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AA등급의 천연통세라믹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며 견고한 아름다움을 지닌 제품으로 내열성과 방수력이 뛰어나 습기와 열에 강하고 스크레치가 생기지 않아 주방가구로 인기를 얻고 있다.

브랜드 측은 “모든 가구는 알레르기 및 발암물질, 전자파 테스트와 KC 인증까지 통과한 친환경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했기 때문에 노약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가구이다”라며 “11월말까지 진행되는 패키지할인전을 통해 패샤의 가구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패브릭소파 브랜드 ‘패샤쇼파’는 현재 인천시흥매장, 일산파주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제품 및 할인행사, 지점 위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