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10월 가을을 맞이하여 제법 선선해진 날씨탓에 집안의 분위기도 변화를 주고픈 이들이 늘고 있다.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수원가구단지 가을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여 프로모션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패브릭소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루헨퍼니처’는 소파에 사용되는 주재료인 패브릭과 가죽 원단, 원목 골조, 제품을 제작하기 위한 공정 등에 소요되는 인건비, 하드웨어비, 내장재 비용 등 원가를 공개하는 정책을 도입하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금액대에 제공하고 있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소파의 내장재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최고급 등급의 자재들도 완성도 높게 마감한 고급소파다. E0 등급 목재와 에코 접착제등 내장재와 기초부자재 모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사용해 피부 자극과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루헨퍼니처’가 새로 선보이는 신소재 패브릭 원단은 아다지오는 국내 최고의 원단 제조업체에서 개발한 기존 패브릭 원단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원단이다. 방수, 방염은 물론이고 강한 내구성을 갖춰 30만번의 마찰력 테스트에도 충분히 견딘다. 또한 이태리 통가죽 소가죽는 원피가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천연면피의 특성이 고급스럽게 나타난다.

평택오산가구박람회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매주 다른 사은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파 구매고객에 한해 신소재 향균 메모리폼 베개가 증정된다. 또한 소파구매시 세라믹 식탁을 30% 할인, 매트리스 구매시, 프레임 50% 할인 프로모션은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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