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돌침대, 흙침대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전국 3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현대의료기에서는 월 판매 10,000대를 돌파하면서 연 매출 450억을 예상하고 있다. 이에 현대의료기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돌침대 및 흙침대를 최대 3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 제품은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최고급 A+원석만을 사용하여 자사기술력을 더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일반 PVC랑 약 10배정도의 원가차이가 나는 최고가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은 발열 및 내열능력이 우수해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자파 및 화재와 같은 안전에 예민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자사 제품들은 국내 안전 인증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제품들이다. 최근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사 모든 제품들은 유통단가를 최소화 한 노마진 전략과 공장과 소비자가 윈윈하는 시스템 구축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 가능하다.” 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난방용품 전자파환경인증 EMF(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 취득하였으며, 최근에는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현대의료기가 보료공장 3공장을 증설하여, 월 5,000대 이상의 생산시스템 셋팅을 완료하였다.” 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모든 제품은 전국 38개 대도시 직영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돌침대, 흙침대, 춘천 옥돌침대, 옥침대, 전기매트, 전기장판, 건강매트, 안마의자 이외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애견돌침대 등 여러 제품들을 체험한 후 구매 또한 렌탈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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