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만6,050건으로 전월(1만9,517건) 대비 33.47% 상승했다. 올해 초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기 악화로 거래가 급격히 하락했으나, 6·17 부동산 정책이 발표된 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 같은 반등세에 올해 상반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4만432건으로 지난해 동기(13만1,457건)보다 8,975건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이 시행사 직영으로 합리적인 임대 조건을 내세웠다.

이 상업시설은 총 721세대 단지 내 고정수요 확보와, 동탄역 일일 이용객수 약 7천명, 동탄2신도시 22만 배후수요, 화성 및 오산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동탄대로 사거리 코너 핵심 상업시설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탄테크노밸리 바로 앞에 위치하여 동탄테크노밸리 192개 업체 상주수요까지 흡수하게 된다. 동탄테크노밸리는 광교테크노밸리의 5.8배이며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테크노밸리이다. 

또한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보행자를 고려한 설계를 채택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유입될 수 있는 스트리트 형 상업시설을 표방하고 있어서 주목받고 있다. 동, 서, 남 총 3개의 방향에서 출입 가능한 순환형 설계로 쇼핑, 외식, 오락,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상업시설이다. 

키테넌트인 스타벅스 입점이 확정 된 가운데 해당 진입로에 위치시켜 집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유럽형 감성 스트리트몰로 특화 설계된 스트리트 상가로 일반적인 고층 박스형 상가와는 다르게 저층부에 상업시설을 배치하여 광교효과 역시 뛰어나다. 고객의 상업시설 이용 편리성이 높을 뿐 아니라 입점 상가의 가시성 및 접근성이 높다.

이와 더불어 개발호재로 단지 앞 트램역(가칭 : 테크노밸리역)이 들어 설 계획이다.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램은 도로 위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노면 전차를 뜻하는 것으로, 이 중 무가선 트램은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없이 배터리로 운행될 수 있으므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꼽힌다. 트램은 건설비가 1km에 200억 원으로 지하철의 1/6 수준인 데다가 운영비용 역시 지하철의 25%, 경전철의 60% 수준인 데다가 1편성의 수송 인원 역시 버스보다 3배 많아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각 지자체는 대중교통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피스텔도 마지막 10실 한정 호실을 선착순 분양 한다. 동탄 유일, 직영임대수익보장제를 2년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계약자들에게 월 임대료를 보장하여 공실의 대한 위험 부담을 없애고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또한 중도금대출 이자 무이자, FCU,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콤비냉장고 등 오피스텔 풀 옵션 무상 제공, 일반임대등사업자 등록 한시적 지원 혜택 등 다양한 한시적으로 제공하여 오피스텔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감소 시켜 분양완료를 앞두고 있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분양 및 임대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동탄대로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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