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레드플래닛
사진제공= 레드플래닛

일산가구단지 원가공개 소파브랜드 ‘레드플래닛’이 ‘2020 KOFURN’ 한국국제가구, 인테리어산업대전을 맞이해 11월 한정 패키지 특별전을 기획했다고 밝했다.

금번 패키지 특별전은 입주·신혼 혼수가구 구입을 계획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가 프로모션은 신모델 런칭기념 ITALY 아쿠아클린 리클라이너 소파 10조 한정특가, 패브릭쇼파 구매시 세라믹식탁 30% 타임특가전이다. 

레드플래닛은 11월 한정 웨딩패키지로 이동식 등받이 기능성 패브릭 벨라 4인소파와 벤치형 세라믹식탁, MLILY퓨전올쏘 Q매트리스와 원목거실장, 벤자민 원목 침대프레임까지 웨딩패키지 구성을 프로모션 가격대, 198만원 금액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유럽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브랜드 ‘레드플래닛’은 원가공개 시스템을 통해 제작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의 원가와 마진율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가격 거품을 걷어내고 흥정 없는 정찰제로 신혼가구, 입주가구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또한 독일 헤티히의 기술력으로 보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석감의 소파 레드플래닛은 Italy 60년 전통의 INTES 엘라스틱 밴드의 사용으로 우수한 신축성과 탄성력으로 무게 중심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보다 안정감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함수율 10% 이하의 E0등급을 받은 국내산 정제 건조목의 사용으로 내구성을 강화시키고, 이태리산 에코접착제, 마이크로 항균화이버, 고밀도 더블 맥스폼 등 친환경 소재의 내장부로 신뢰를 더했다. 

레드플래닛은 300평형대의 넓은 쇼룸에 9개 지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기능성 패브릭 쇼파를 비롯해 샤무드, 임팔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한편 일산가구단지 패브릭, 가죽소파 전문브랜드 레드플래닛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 아동· 청소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색조표시식 자가 점검 손목발열 체온계와 자가 학습을 위한 프린터를 고양시협의회를 통해 후원제공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파주운정가구단지 본점을 비롯해 동탄, 대구, 부산, 울산, 김해가구단지 등 전국 지점을 두고 운영 하고 있는 레드플래닛은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홀트아동복지회를 비롯해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안 따뜻한 나눔과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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