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마켄고가 설계한 노르웨이의 목조도서관 수상을 휩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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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켄고가 설계한 노르웨이의 목조도서관 수상을 휩쓸다
  •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 승인 2020.11.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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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한국목재신문 편집국]

쿠마켄고가 설계한 노르웨이 뉴입셍 목조도서관 외관.

쿠마켄코앤어소시에이츠(Kengo Kuma & Associates)와 Mad 건축가가 노르웨이 시엔의 뉴입셍도서관 건축공모대회에서 수상했다. 그들은 뷰로하폴드엔지니어링(Buro Hapold Engineering)과 협업하여 유명 극작가 헨리 입셍을 기리는 디자인을 창조했다. 도시의 새로운 문화적 중심으로 프로젝트는 여러 층에 걸쳐 웰커밍(welcoming) 환경을 조성하며 다양한 입구 지점을 만들었다. 입셍의 극과 문학에 모두가 접근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서관의 목표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의 도시 인근 공원과 연결하여 내리막길이 건물부지를 통하여 이어지도록 활용했다. 새도서관은 주민 서비스, 카페, 어린이 구역, 관광 정보, 국립입셍센터를 통합해 도시경관을 거쳐 도서관으로 가는 “지속되는 여행”을 할 예정이다. 디자인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발자국과 윤기나는 건물의 정면은 공원 주위에 줄지어 선 나무를 따라간다. 동시에 조직은 프로젝트의 두 주요 층에서 비고정식 벽으로 매끄러운 내부와 외부의 연결을 만들었으며 높이가 낮은 책 선반이 칸막이 역할을 한다.

쿠마켄고가 설계한 노르웨이 뉴입셍 목조도서관 내부 1.
쿠마켄고가 설계한 노르웨이 뉴입셍 목조도서관 내부 2.

도서관의 디자인은 내부 강당과 외부의 원형 극장을 포함하여 예측하지 못한 특징적인 순간들을 마주한다. 조성된 지붕은 도시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며 내부는 따듯한 목조 팔레트로 방문객들을 실내로 인도한다. 지붕 또한 목재 슁글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노르웨이식 빌딩을 표현했다. 수상 팀은 입셍 도서관의 계획 전략에 헨리 입셍의 작품 “실버 베인의 자연”을 반영하고자 했으며 새로운 문화적 중심으로서 프로젝트가 사람들을 시엔으로 이끌도록 만들 었다고 말했다. /에릭 볼드윈 기자 /사진 : Kengo Kuma & Associates

한국목재신문 편집국   webmaster@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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