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면역력 높이려면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수맥파는 장기가 뇌에서 전달하는 지시내용을 느리게 하거나 차단되게 만든다. 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으며 상황이 지속되면 수면 부족이 원인이 되어 결국 면역력을 약화시켜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수맥파란 지하수가 투과성이 좋은 흙이나 암석 위에서 지하수층을 이루어 서서히 움직이면서 주위의 고정된 가장자리와 부딪치며 발생되는 파장이다.

이 파장을 일으키는 수맥파가 수맥의 지하 수직상부로 올라오면서 지구 내부의 복사에너지 파장을 포함시켜 지표위로 나오면서 인체에 유해한 파장으로 변해 인체의 생체 에너지를 약화시키고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시켜 신경, 호르몬, 면역기능의 부조화를 초래하여 병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사진: 발명특허획득 수맥파차단제 침대매트리스프레임 설치모습 / 출처 : 업라이프몰
사진: 발명특허획득 수맥파차단제 침대매트리스프레임 설치모습 / 출처 : 업라이프몰

이런 상황에서 풍수의 분야로만 인식되어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수맥파에 대해 관심이 쏠리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더구나 많은 학설은 수맥이 인간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도식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의사와 공학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수맥에 대한 과학적 접근도 시도되고 있다. 수맥에 대한 과학적 관심은 오히려 서구 선진국이 우리나라 등 아시아국가에 비해 훨씬 앞선다. 영국에는 1933년, 미국에는 1961년 수맥학회가 생겨났다. 독일에서는 침대나 가구를 살 때 업자가 수맥감정서를 요구하기에 이르고 있다.

생활의 편리함과 건강이 모토인 브랜드 업라이프몰은 수억원 시공을 통해서만 대표적 주거 상품인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등에 수맥차단자제를 공급해왔으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자재를 가공, 매트의 형태로 누구나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춰 소비자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사진: 기존 시공방식을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로 소비자공급방식 전환 / 출처 : 업라이프몰
사진: 기존 시공방식을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로 소비자공급방식 전환 / 출처 : 업라이프몰

수맥은 지하에서 대단히 강한 압력을 가지고 흐른다. 그렇기 때문에 파장은 콘크리트 벽에 금이 가게 될 만큼 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아파트 100층 이상 뿐 아니라 비행기에서도 측정될 만큼의 강력한 초장파이다. 따라서 수맥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업라이프몰은 정부로부터 특허증과 발명 신지식인 대상, 특허청장상 금상, 특허청장 표창장, KSQ ISO 9001, 방사율, 음이온 등 특허 및 인증서를 보유한 수맥파차단매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 내취순(내맘대로 취미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얻었다.

사람은 깊은 잠을 잘 때 뇌파가 4Hz 이하로 내려간다. 그런데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수맥파의 간섭에 의해 뇌파가 내려가지 않고 7~8Hz에 머물러 선잠이 들거나 비몽사몽하며 밤을 새기도 한다. 때문에 업라이프몰 관계자는 "건강과 행복한 잠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특허 및 인증서를 보유한 수맥파 차단효과가 있는 수맥파차단제 매트를 잠자는 바닥에 깔거나 침대가 있다면 매트와 프레임 중간사이에 준비하여 숙면상태를 체크해야 한다."면서 "수맥파를 완벽히 차단하면 생체에너지가 회복되고 혈액순환과 호르몬 분비가 잘 이루어져 집중력이 향상되고 학습과 업무능률이 좋아지면서 병을 이기는 면역력도 강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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