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엘림하우시스

코로나19로 인하여 삶의 질이 저하되는 가운데 자연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고층 아파트만을 선호하던 이전과 달리 디자인, 쾌적성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요소들이 고려되고 있는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며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공동생활주택 형태의 아파트보다 자연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단독형 전원주택단지를 선호하는 수요가 더욱 증가했다.

지가가 높은 시 외곽 지역 도심 인근 타운하우스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주목 받고 있는 엘림하우시스는 50세대 규모의 신축 건물로 입주자의 요구에 맞춰 설계가 이뤄지는 개인 맞춤형 단독주택이다.

1차, 2차 조성 후, 30여 가구가 입주 중이며 향후 30여 가구가 더 공급될 예정이며 토지 주택뿐만 아니라 부속시설인 주차장, 테라스, 테크, 정원 등 모든 제반 비용이 포함돼 있으며 하수 직관 공사 예정 및 상수도 인입 공사 도시가스 인입 등을 추진계획으로 지역주민 및 엘림하우시스 입주민들의 생활의 편의성 향상과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엘림하우시스는 독창적이고 친자연적인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파주 시청, 파주세무서 등 관공서가 5km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금촌역 및 공릉역 10분 이내 위치하여 경의중앙선을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하다.

관계자는 "최근 타운하우스 분양에 많은 문의가 이어진다. 서울 내 직장 생활 중인 3040의 젊은 층부터 은퇴한 중장년층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는 관심을 받고 있다. 전원주택은 이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지이다"라고 전했다.

파주 엘림하우시스는 현장에서 분양사무실을 운영 중이며, 분양에 관한 정보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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