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패브릭소파 전문브랜드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12월 초겨울을 맞이하여 인기 패브릭소파 및 수입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용인분당가구단지 루헨퍼니처가 판매하는 소파의 원단은 독일 플라츠 社에서 생산한 100% 독일 정품원단과 함께 국내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조한 신소재 원단인 아다지오 정품을 사용하여 소파를 제작되고 있다. 

독보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루헨소파는 12월 맞이 할인행사를 통하여 리클라이너 소파 및 통가죽 쇼파, 이태리 통세라믹 식탁 등을 최대 30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브릭소파 브랜드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실용적인 기능과 함께 튼튼함의 원조인 독일 기계 등을 사용한 리클라이너 소파와 고품격 통가죽쇼파 등도 함께 할인을 적용한다. 소규모 할인이 아닌 최대 30%의 다소 큰 폭으로 특별 세일가가 적용되어 안성, 평택, 이천, 여주 등 인근 소비자들의 주목하고 있다. 

용인 분당가구단지 '루헨퍼니처'는 샤무드 소파의 손바닥 자국이 나는 현상은 줄이고 다채로움 색감을 장점으로 새로 개발된 국내 신소재 원단 아다지오 패브릭소파 제시하고 있으며, 아디지오 원단 공식 인증 매장이다.

국내의 경우 기능성 패브릭 소파 원단들이 다양하게 수입되고 있지만, 루헨쇼파는 패브릭원단인 바흐 및 아다지오의 경우 사하라, 아쿠아클린등과 다른 파스텔톤의 화사한 느낌과 기능으로 새로운 소파의 트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아다지오 원단의 경우 발수, 방수, 이지클린 기능이 있어 국내 원단 중 하이엔드 원단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바흐 원단의 경우에는 마찰력 테스트를 30만 번 이상을 견뎌 ISO 국제 표준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매장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최근 기능성 패브릭 소파들을 선호하고 있지만 선택하는 방법을 어려워하셔서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1:1 상담을 통해서 알려드리고 있다”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매장 내 전시상품 최대 50%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루헨퍼니처 동탄점은 코로나 확산세 관련하여 상담원의 개인방역을 철저히 지키며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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