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지 밀크 新국산장려운동 캠페인, 2020 잇-어워드(it Award) 대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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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밀크 新국산장려운동 캠페인, 2020 잇-어워드(it Award) 대상 수상 쾌거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레트로 캐릭터로 국산 복사지 밀크 알려
  • 윤홍지 기자
  • 승인 2020.12.18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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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한국제지(대표 안재호)는 국산 복사지 밀크의 ‘新국산장려운동 캠페인’이 ‘2020 잇-어워드’ 시각디자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 한해 캠페인 진행에 따른 쾌거이다.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에서 201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공신력 있는 어워드로, 잇-어워드는 그 해의 가장 잇(it-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하는 디자인 산업계의 대표 행사로,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50명의 심사위원이 미적 가치 · 실용성 · 사회공헌 · 혁신성 등 4가지 기준에서 후보작을 투명하게 심사, 평가한다.

한국제지 밀크의 ‘新국산장려운동 캠페인’은 ’국산’을 강조할 수 있는 레트로 디자인 전면에 내세워, 단순 애국 호소가 아닌 소비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여러 후보작을 제치고 우수한 점수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철수와 영희’를 닮은 자체 개발 캐릭터와 고전 표어를 연상시키는 슬로건을 통해 ‘레트로함’을 극대화 시켰으며, 해당 비주얼을 바탕으로 국산紙장려단을 성공적으로 운영, 한정판 레트로 패키지 제품까지 출시하여 현재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제지는 “밀크는 일상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며, “2021년에도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속 이어나갈 계획이니, 밀크 SNS를 눈여겨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제지 밀크는 국내 유일 국산 복사지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사회적, 친환경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밀크는 2000년 초반부터 복지단체 및 교육시설에 매년 약 1,000박스에 달하는 복사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기부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객 참여형 복사지 기부 캠페인인 ‘땡큐miilk’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0년대 후반부터 잉여스팀 재활용, PCC 자가제조설비 및 탈수 설비 개조, 설치하며 약 1억 9천톤에 달하는 CO2를 저감하는 등 종이 제조과정에서도 친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홍지 기자   yhj67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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