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반도체 생산부지가 조성예정으로 경제발전효과가 기대되는 용인시는 대규모 개발계획과 산업단지, 테크노밸리 입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밀집해있다. 3040세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집중돼 다양한 생활인프라와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이다. 친환경 전원주택으로 실수요자의 성향에 따라 맞춤 변경시공이 가능하다. 2~3층 규모로 중소형 평형위주를 설계하고 120여세대로 대단지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히노키 중목주택으로 100년이 넘어도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실내에서도 피톤치드, 음이온효과를 누리며 자체 공방에서 제작한 수납장, 아일랜드식탁과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한다. 

땅콩주택이나 테라스하우스와 달리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나만의 독립된 생활공간을 보장한다. 층간소음 없이 잔디마당, 포치 등 공간활용도가 높다. 도시가스, 상하수도 설치 등 개인부담이 없으며 원격수업, 재택근무 수요가 많아 각광받고 있다. 

경전철 에버랜드역, 광역버스정류장 등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추후 GTX A노선 용인역, 인덕원선, 경전철 연장 등 수도권 남부의 핵심 지역으로 집중된다. 차량이용 시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57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초, 중, 고교 및 대학 등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인근에 자연휴양림, 용인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풍부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몰려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용인시청, 용인시민체육공원 등 생활인프라 조성으로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한 용인 플랫폼시티 건설로 인해 경제신도시를 판교테크노밸리의 2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입지 환경과 넓은 주거공간, 차별화된 생활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 처인구는 수도권에 몇 안되는 비규제지역으로 발전가능성이 풍부하다. SK하이닉스 반도체가 12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효과 등 기대감이 크다. 

처인구는 노령인구 비중이 낮고 생산활동인구 비중이 높아 주택 구매력이 높은 지역이다. 현재 현장방문시 실제모습과 동일한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방문 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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