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루헨퍼니처
사진제공 : 루헨퍼니처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새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며 집안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자 가구 구매를 계획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에 하남가구단지 가구 할인 매장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1월 1일에도 정상 영업, 연휴 방문객들을 위해 할인 이벤트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1 가구 컨설팅, 원가 및 원자재 공개 등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편안한 거실 가구를 찾는 소비자를 위해 가죽쇼파, 페브릭쇼파, 샤무드쇼파 등 각종 친환경 소파를 선보인다. 

이 외에도 수입매트리스를 선호하는 고객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템퍼매트리스, 씰리매트리스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6인세라믹식탁, 우드슬랩탁자 등의 상품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입매트리스의 경우 타 업체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소파, 식탁 등의 가구 역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모든 맞춤 가구는 현지 및 국내 공장을 통해 생산되어 믿을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대로 소재와 원단, 사이즈 등 모든 사항을 조절할 수 있다.

하남가구단지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새해 맞이 할인 소식이 전해지며 위례호반 가든하임, 하남감일지구 포웰시티 등은 물론, 인근 남양주 호평동 두산 알프하임, 도농동 다산해모로 등 입주가구를 찾는 예비 입주자들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 관계자는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고객님들이 연휴 기간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도록 1월 1일 정상 영업을 하게 됐다. 새해가 시작되는 시즌인 만큼 여태 없었던 할인율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니 입주가구, 신혼가구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헨퍼니처 송파하남점은 고객의 안전한 가구 쇼핑을 위해 매일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항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방문자 명부 작성 및 QR코드 등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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