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스턴스앤포스터, 씰리 등 미국 유명 브랜드의 수입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루모스’가 1월 한달간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인 슈퍼세일1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루모스는 이번 ‘슈퍼세일1’ 이벤트를 통해 오는 4일부터 매장 내 매트리스 상품을 20~55% 할인된 소비자가로 선보인다. 할인가 혜택이 적용된 주요 매트리스는 메모리폼침대매트리스, 템퍼모션베드 등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슈퍼세일1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행사”라면서 “신축년 새해를 맞아 따뜻하고 편안한 새 침대를 장만하려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고 전했다.

루모스는 미국 현지 법인과 딜러쉽 계약 체결로 유통마진을 최소화해 미국 인기 가구브랜드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국내에 공급한다. 이와 같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기흥아울렛 등 전국 80여개 주요 가구단지에 납품을 담당하고 있다.

전국 루모스 매장에서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든 전시 상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수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수면패턴과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매트리스 제품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더불어 루모스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침대프레임의 소재, 색상, 높이 등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한 맞춤형 침대프레임을 제작하고 있다. 커스텀이 들어간 주문제작임에도 공장원가 그대로 출고되고 있다. 

또한 루모스는 국내 최장 기간인 10년 무상보증 워런티를 적용해 제품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하자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머니투데이 ‘2020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에서 침대/매트리스 분야 대상을 수상한 가구전문점 루모스의 슈퍼세일1 행사 관련 상세 정보나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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