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윤홍지 기자]

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4일까지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새해 첫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시기를 견딘 만큼 이번 정기 세일을 통해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편안한 휴식을 위한 소파, 신학기를 대비한 학생용 가구,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을 위한 모션데스크 등 다양한 리빙 가구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새 마음 새 뜻으로 집 꾸미기에 나선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완벽한 휴식을 위한 소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소파 상품들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2020년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슬림’, 쓱데이 행사 기간 동안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눕체’, 트렌디한 디자인 가죽 소파 ‘보에’, 헤드 틸팅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 소파 ‘벨로니’ 등 다양한 소파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등으로 필요성이 높아진 홈오피스 및 학생가구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의 학습 형태나 성장 주기, 공간 구조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성장형 모듈 가구 ‘피키오 시리즈’와 113년 전통의 덴마크 회사 리낙(LINAK)과 협력해 정확하고 원활한 모션 컨트롤 기능으로 입소문을 탄 모션데스크 ‘리브로’를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이번 세일 기간 동안 피키오 책상, 책장이나 리브로 모션데스크를 구매할 경우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책상 의자(레이, 클로브, 알리보, 카포)를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까사미아 유형호 영업전략팀장은 “이번 새해 첫 세일 행사가 희망찬 마음으로 새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며 “까사미아와 함께 집안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기분 좋은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